GS샵(대표 허태수)은 2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GS샵 리빙컬렉션 201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업계 최초로 오프라인에서 행사를 개최하면서 다양한 리빙용품을 선보이고 최신 트렌드를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생활용품, 주방용품, 식품, 건강식품, 레포츠용품, 렌탈, 생활디지털, 침구 등 9개 상품군에서 130여개 아이템을 선보였다. 침실, 거실, 주방, 플레이룸 등 생활공간 별로 상품을 전시해 관람객이 TV, 인터넷, 모바일 등 온라인으로 접했던 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GS샵 리빙컬렉션 2014은 고객 참여형 테마쇼핑몰 ‘디토(ditto.gsshop.com)’를 활용해 인터넷·모바일에서도 만날 수 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