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자사의 모바일 포토프린터 포켓포토를 통해 추억 속 스티커 사진 열풍을 다시 일으키며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감성의 결합을 주도하고 있어 화제다.
LG전자(www.lge.co.kr)는 지난 14일 선보인 ‘스티커 인화지’를 활용해 마음이 담긴 메시지를 전하는 포켓포토의 새로운 사용법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신규 TV CF를 온에어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포포로 말해요”이라는 컨셉 아래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응원 셀카, 친구에게 미안함을 전하는 사과, 남편에게 임신 소식을 전하는 초음파사진 등 사진과 함께 진심을 전하는 스티커 인화지의 일상 속 활용법을 그려냈다. 특히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사진 위에 손글씨도 남길 수 있는 등 90년대 1020세대 사이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스티커 사진만의 아날로그 감성까지 더했다.

LG전자가 자사의 모바일 포토프린터 포켓포토를 통해 추억 속 스티커 사진 열풍을 다시 일으키며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감성의 결합을 주도하고 있어 화제다.
LG전자(www.lge.co.kr)는 지난 14일 선보인 ‘스티커 인화지’를 활용해 마음이 담긴 메시지를 전하는 포켓포토의 새로운 사용법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신규 TV CF를 온에어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포포로 말해요”이라는 컨셉 아래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응원 셀카, 친구에게 미안함을 전하는 사과, 남편에게 임신 소식을 전하는 초음파사진 등 사진과 함께 진심을 전하는 스티커 인화지의 일상 속 활용법을 그려냈다. 특히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사진 위에 손글씨도 남길 수 있는 등 90년대 1020세대 사이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스티커 사진만의 아날로그 감성까지 더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