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이준호 NHN엔터테인먼트 회장 주식 갑부 1조클럽 진입 발행일 : 2014-03-02 14:51 지면 : 2014-03-03 28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네이버 창업 멤버인 이준호 NHN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주식 갑부 1조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2일 재벌닷컴이 지난달 28일 현재 1834개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상장사 지분 가치를 평가한 결과, 이 회장 보유 주식 가치가 1조63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회장이 보유한 주식가치는 지난해 말 1163억원(12.3%)이나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