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과학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빙해수조 선박운행 시연 발행일 : 2014-03-06 17:21 지면 : 2014-03-07 2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극지기술연구회 창립총회가 6일 대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에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총회에 앞서 KRISO의 빙해수조에서는 소형선박을 이용한 얼음 마찰 강도 분석 등을 시연했다. 이 빙해수조는 실시간 빙상정보 계측 연구와 북극항로 운항선박 실시간 안전운항 지원체계 구축 등을 위해 72억원을 들여 만들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