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엔소프트는 지난 3월6일 윙넷, 요다정보기술, 미네르바소프트를 비롯한 19곳의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사가 참석한 가운데 "INSoft 비즈니스 파트너 데이 2014"를 문래동 아이엔소프트 본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아이엔소프트는 그간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궁금해하던 솔루션 가격 정책과 지원 정책 등을 발표하고 향후 통합 서비스 관제 및 운영 솔루션(Open Manager),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Cloud Mesh), 멀티클라우드 관리 솔루션(Public Mesh), NFV 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 IT 인프라 운영자동화 및 서비스 수준관리 솔루션(TOMS SOL), 프로젝트 일정 및 현황관리 솔루션( Nexcore PMS) 에 대한 전략 및 지원 체계를 제시했다.
국내 최대 통신사 및 공공사이트에 적용된 클라우드 구축 사례 발표를 통해 아이엔소프트의 클라우드 메쉬 솔루션의 상세 기능과 아이엔소프트의 클라우드 컨설팅 노하우를 소개하고 향후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특히 아이엔소프트는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멀티클라우드 관리 솔루션인 Public Mesh 를 통하여 획기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할 예정이며, NFV 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의 국내 및 해외 통신 시장의 개척을 위한 마케팅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