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리산 화덕에 구워 쫄깃한 육질과 담백한 맛을 제공하는 웰빙 화덕치킨 브랜드 더화덕이 현재 KBS 수목 드라마로 반영 중인 `감격시대`에 제작 협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150억의 제작비를 들여 초대형 프로젝트로 제작되고 있는 `감격시대`는 엄청난 제작비가 투자된 만큼 1930년 상하이와 국내를 배경으로 한, 중, 일 낭만 주먹들의 화려한 액션과 의리, 사랑을 그려내며 거대한 스케일과 많은 볼거리를 시청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24부작으로 제작된 감격시대는 극의 후반부로 갈수록 주인공 신정태(김현중 분)의 액션이 더욱 강력해지고 그의 적수로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와 격투씬이 많아지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탄력을 받고 있는 스토리 전개로 더욱 흥미진진해지면서 닐슨 코리아의 시청률 조사에 의하면 지난 7일 반영된 16회는 12.5%로 자체 시청률 최고를 경신했고 동 시간대 수목극 중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감성 로맨틱 느와르 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암울한 일제시대에 주먹 하나로 세상과 맞선 상남자의 거친 모습을 오랜만에 브라운관에서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애틋한 로맨스가 곁들여져 있기 때문에 남녀 모두 전 연령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아 앞으로 남은 분량 동안 더 높은 시청률 상승이 예상된다.
드라마 감격시대의 제작을 협찬하는 더화덕은 이태리산 화덕에서 구워내 기름을 제거한 닭의 구수하고 담백한 맛을 선사해 웰빙 다이어트 건강치킨의 대표격으로 승승장구 중인 인기 화덕치킨 브랜드다. 시대물인 감격시대의 협찬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에게 친숙한 국민 브랜드로서 어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건강과 맛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화덕치킨 브랜드 더화덕은 `감격시대`를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대물과 콘텐츠 제작에 협찬할 뜻을 비췄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