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진혁과 서효림이 여성복 브랜드 SZ BY SZ(쉬즈굿닷컴) CF 촬영 현장에서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며 최강 케미 커플로 등극했다.
인기 드라마 `응급남녀`에서 귀여운 허당남 오창민 역을 훌륭히 소화하고 있는 최진혁은 여성복 브랜드 SZ BY SZ(쉬즈굿닷컴)의 모델로 전격 발탁되며 화제를 모았다.
촬영 현장에서 첫 만남을 가진 최진혁과 서효림은 어색함 없이 촬영에 임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줘 관계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특히 두 사람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8등신 비율 등 우월한 핏이 CF의 고급스러운 콘셉트와 잘 어울리면서 순조로운 촬영이 이어졌다.
또 두 사람 모두 밝고 시원스러운 성격으로 현장 스테프들의 활력소를 자처했으며, 연이은 촬영에도 에너지를 잃지 않아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는 모습이었다.
서효림은 최진혁에 대해 전문 모델 다운 다부진 체격과 큰 키 등 신체조건이 훌륭하다고 칭찬하며 킬 힐을 신어도 예쁜 그림이 나와 만족스럽다고 전했으며, 최진혁 역시 서효림에 대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이 SZ BY SZ(쉬즈굿닷컴)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전했다.
배우 최진혁은 `로맨스가 필요해`, `내 딸 꽃님이`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지난 해 `구가의 서`를 통해 최진혁의 재발견이라는 찬사를 들으며 주목을 받았다. 최근 출연 중인 tvN 드라마 ‘응급남녀’에서는 6년 전 이혼했던 전 부인과 병원 응급실의 늦깍이 인턴으로 다시 만나면서 그려지는 로맨틱 해프닝을 사실감 있게 전달하며,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SZBYSZ(쉬즈굿닷컴) 측은 최진혁, 서효림의 동반CF를 감상하고 감상평 이벤트를 실시 중에 있다. CF 영상은 SZ BY SZ(쉬즈굿닷컴) 공식 홈페이지 및 케이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