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그룹사 사이버 보안 강화

한전KDN은 18일 세종시 산업통상자원사이버안전센터에서 전력그룹사 감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이버 보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력정보 보안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협의회는 한국전력과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DN,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한전산업개발 등 총 12개사가 참여한다.

전력그룹사 사이버 보안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