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브랜드 창업은 여러모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유리하다. 별 다른 홍보 없이도 기존 고객층을 끌어 모을 수 있기 때문. 오픈 초기 고객몰이가 가능하면, 자연스럽게 단골을 빠르게 형성해 나갈 수 있게 된다.
프랜차이즈 한국정통포차 `칠성포차`가 바로 이러한 경우다. 기존에 형성되어 있는 브랜드의 높은 인기를 통해 신규 오픈 하는 매장도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새로운 `칠성포차` 매장이 오픈하면 되려 고객들이 `드디어 우리 동네에도 칠성포차가 들어섰다`고 좋아할 정도로 그 반응이 좋다.
포차 브랜드 `칠성포차`가 이토록 탄탄한 인기를 구축하게 된 비결은 바로 맛에 있다. `칠성포차`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칠성마약찜닭은 물론, 추억의 맛을 선사하는 옛날통닭 등 술 안주로 좋은 다양한 메뉴라인을 선보이고 있는 것. 실제로 `칠성포차` 매장들은 오픈 하는 지역마다 인기맛집으로 군림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이지만 맛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높은 품질, 여기에 소비자 만족도까지 더해지면서 `칠성포차`는 맛집의 이미지가 강하다. 인터넷 및 SNS 에서도 맛집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칠성포차`를 소개하는 블로그나 카페 글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공중파 방송 3사에도 소개됐다.
한국정통포차 `칠성포차`의 관계자는 "지속적인 메뉴개발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가고 있다"면서, "어디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맛으로 충성고객들을 확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처럼 오픈하는 매장마다 지역이나 상권에 관계없이 맛집으로 군림하는 덕분에 전국의 `칠성포차` 매장은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미 브랜드 인지도나 맛에 대한 고객 신뢰도가 높기 때문에 신규 매장 임에도 별 다른 오픈 이벤트를 하지 않아도 고객들이 몰린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창업 후 장사가 잘 될까? 고민만 하지 말고, 잘 될 수 있는 아이템을 찾아보자. 오픈하는 매장마다 승승장구 하고 있는 한국정통포차 ‘칠성포차’는 그 해답이 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