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은 지난 21일 정보화진흥원에서 ‘중소기업 IT 생태계 기반 강화를 위한 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진흥원은 간담회에서 국산장비(HW·SW) 도입 활성화 방안과 PMO제도, 원격지 개발 시범 도입 등을 소개했다. 장광수 원장은 “중소사업자 부담을 덜고 역량을 더하기 위해 사업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를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 원장이 진흥원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