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연예계 대표 동안미녀 입증 미모
배우 최강희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2014 F/W 서울패션위크 스티브J & 요니P 컬렉션`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그녀의 일상 사진이 새삼 화제다.
작년 10월 최강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주일"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에 회색 배낭을 메고 있다. 또 청순 민낯으로 뽀얀 피부를 과시하며 연예계 대표적인 `동안미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에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개그우먼 송은이는 최강희의 사진을 접한 뒤, 트위터를 통해 “좋냐?”라고 답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강희 일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강희, 정말 동안이다", "최강희,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 "최강희, 트렌치 코트 어디서 샀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