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창조경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식’이 26일 대전 유성구 대학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개최됐다. 정홍원 국무총리,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강성모 한국과학기술원 총장(오른쪽 다섯 번째부터) 및 주요 인사들이 현판 제막 버튼을 누르고 있다.
대전=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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