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첫 이유식, ‘죽이야기’의 Dr.이유식으로

프랜차이즈 죽전문점 ‘죽이야기’, 슈퍼푸드 발아퀴노아 넣어 만든 Dr.이유식 엄마들에게 인기 UP

아기의 성장과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올바른 이유식 과정을 이뤄져야 한다. 이유식은 생후 4개월에서 6개월부터 시도하면 좋다. 이유식은 다양한 음식을 소량씩 맛보게 하여, 아기의 오감을 자극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 앞으로 먹게 될 음식에 대해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처럼 아이의 성장과정에 큰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단계인 만큼, 엄마들이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하지만 정보가 없어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며, 속상해 하는 엄마들도 적지 않다. 위와 같은 고민을 갖고 있는 엄마라면 프랜차이즈 죽전문점 ‘죽이야기’에서 선보이고 있는 Dr.이유식을 주목해보자.

내 아이의 첫 이유식, ‘죽이야기’의 Dr.이유식으로

‘죽이야기’는 슈퍼푸드 발아퀴노아를 넣은 Dr, 이유식을 선보여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기존에 이유식의 맛과 영양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발아퀴노아는 쌀과 비교했을 때 칼슘 7배, 철분 20배, 칼륨 6배, 단백질, 비타민 B1 5배, 비타민 E 30배 등의 영양성분을 자랑한다.

Dr.이유식 메뉴는 총 9가지다. 한우버섯이유식, 한우미역이유식, 브로콜리게살이유식, 닭고기영양이유식, 콩나물한우이유식, 한우참깨이유식, 알새우표고이유식, 버섯무이유식, 닭고기야채이유식 등이며, 발아퀴노아를 포함해 건강 밸런스를 맞춰주는 영양가 높은 식재료로 만들어진다.

발아퀴노아를 넣은 Dr.이유식은 유리병으로 포장되어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고, 3개 분량으로 나눠 먹기 좋게 포장된다. 용량은 200ML로 두 끼 정도 분량이다. 아기의 월령에 맞게 입자와 농도를 조절해 구매가 가능하다.

죽체인점 ‘죽이야기’의 박민규 전무는 “맛과 영양은 물론, 편의성까지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워킹 맘들에게 특히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하면서,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욱 그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죽이야기’에서는 한국형 더치커피 항아리커피부터 무첨가물 곡물과자 자연농장, 유산균으로 만든 저칼로리 건강식 시루빵, 100% 사과로 만든 애플쥬스 등 믿고 먹을 수 있는 메뉴를 판매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