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팩토리(대표 송태민)는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웨어러블디바이스가 융합된 단말기 ‘어비콘(Uhbeecon)’을 이용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딱(ddak)’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폰 이용자는 ‘딱’ 앱을 통해 ‘어비콘’이 설치된 매장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수신할 수 있다. 송태민 대표는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