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에서 혼수 사고 브라질 월드컵 가자

전자랜드는 전국 매장에서 5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32인치 LED TV를 제공하는 ‘4월 스프링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혼수 시즌을 맞아 4월 한달 간 TV와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중 두개 품목 이상 전자랜드 제휴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또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맞아 전자랜드 프리미엄 TV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브라질 월드컵 여행을 보내 줄 예정이다.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두 달간 행사모델을 구매한 고객은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16명에게 700만원 상당의 8박9일 브라질 월드컵 여행 상품을 제공한다.

전자랜드에서 혼수 사고 브라질 월드컵 가자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