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시스템 통합접근제어 솔루션 기업인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DB접근제어와 시스템접근제어를 하나의 제품으로 통합한 차세대 통합접근제어솔루션인 ‘DBSAFER 엔터프라이즈 V5.0’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피앤피시큐어는 최근 국가정보원 CC 인증을 받은 ‘DBSAFER 엔터프라이즈 V5.0’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피앤피시큐어는 최근 30여개 채널·파트너와 충남 태안 골든베이리조트에서 가진 워크숍에서 새 비전을 제시하고 활발한 마케팅과 함께 시장 저변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피앤피시큐어 관계자는 “DBSAFER는 1500여 고객사가 애용하는 솔루션”이라며 “최근 개인정보유출 등 정보보안사고로 인해 필요성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