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도쿄대 물리학자가 가르쳐주는 생각하는 법

◇도쿄대 물리학자가 가르쳐주는 생각하는 법

창의적인 사고형 인재가 되는 생각의 업그레이드 방법을 말한다. 도쿄대학교 이론 물리학자인 저자 우에다 마사히토가 도쿄대 신입생을 위해 강의한 생각 수업의 핵심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생각정리 및 사고의 기술뿐만 아니라 꾸준한 생각 습관으로 자신의 두뇌 회로를 창의적으로 바꾸는 방법을 소개한다.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내놓기 위해서는 생각의 틀을 바꿔야 한다고 이야기 창의적인 사고형 인재가 될 것을 조언한다.

[새로 나온 책]도쿄대 물리학자가 가르쳐주는 생각하는 법

우에다 마사히토 지음. 한스미디어 펴냄. 1만3000원.

김창욱기자 monocl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