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이용할 때마다 성경구절이 자동으로 '성경어플' 인기

스마트폰 이용할 때마다 성경구절이 자동으로 '성경어플' 인기

이제 두꺼운 성경책을 들고 다니면서 읽을 필요가 없게 됐다. 스마트 시대에 걸맞는 편리한 성경어플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성경어플은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볼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성경 락돌고’는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마다 자동으로 성경구절이 순서대로 나오는 안드로이드 성경어플이다. 성경책을 읽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다. ‘성경 락돌고’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쉽고 간편하게 읽을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특별한 설정 없이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사용자가 읽고 싶은 구절의 순서를 정해서 읽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성경책을 일상 속에서 편하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경 락돌고’는 평균 6개월에 성경일독이 가능한 성경읽기 어플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많은 유저들의 리뷰와 높은 평점이 ‘성경 락돌고’의 우수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성경일독 계획에 참 좋은 어플”, “스마트폰 사용할 때마다 자동으로 실행되니 너무 좋네요’, “성경 락돌고를 이용해 완독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등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성경어플 ‘성경 락돌고’의 관계자는 “성경 락돌고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유용한 어플로, 기독교 신자가 아닌 사람들도 쉽게 성경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면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