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I, 기술 부문 사원 모집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한국NI·대표 김주엽)는 오는 27일까지 기술지원팀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와 기술영업부 사원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NI는 컴퓨터 기반 테스트·계측·자동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 업체다.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올해까지 15년 연속 포춘 선정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NI는 지난해 GWP코리아가 선정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NI 사원 채용 지원 자격은 전자전기·기계·제어·물리 등 이공대 계열 학석사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2014년 8월 이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