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정보통신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

4월 ‘정보통신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이 지난 16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렸다. 박무익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이 ‘국가공간정보정책과 주요이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4월 ‘정보통신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