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 특판금리가 어디?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에서 확인하자

3.28% 특판금리가 어디?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에서 확인하자

3년 전 신혼부부 C씨는 아파트를 새로 구입하기 위해 시중 은행에서 장기고정금리 4.8%로 3억원을 주택담보대출 받아 처음으로 집을 장만했다. 맞벌이기 때문에 원금+이자를 30년 장기상환 할 경우 큰 부담이 없을 것이라 판단했지만, 2명의 자녀가 생기고 배우자가 육아에 취중하다보니 본인 월급으로는 한달 이자도 부담하기 벅찼다. 주거래 은행을 방문하여 상담한 결과, 3.9% 금리 상품으로 갈아타기를 안내받았고 필요 서류를 갖춰 재방문키로 한 후 발길을 집으로 돌렸다.

다음날 회사에서 직장 동료들과 해당 내용을 얘기하던 중 금리비교사이트를 알게되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상담 신청을 남긴 뒤 전문가 P씨와 상담을 진행, 타은행으로 3.28% 최저금리 상품으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를 진행했다. 한달 이자만 40만원 가까이 절약하게 되어 가계에 큰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위 내용이 바로 최근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이다.

금리비교사이트 관계자에 의하면 “고객 상담을 하다 보면, 직접 발품을 팔아 주변 은행을 통해서 알아본 분들의 경우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최저금리 보다 대략 1% 정도 높은 금리상품을 고려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대다수 분들이 주거래은행에 한정지어 상품 비교를 하거나, 은행별로 금리를 낮출 수 있는 세부조건과 최저금리가 가능한 은행/지점을 정확히 체크하지 못하였기에 발생한다.”고 전한다.

이와 같이, 가계부채 절감이 절실한 대출자, 재테크를 알아보는 많은 이들에게 금리비교사이트가 관심을 끌고 있으며, 누구든 상담 신청만 남기면 전화 한 통으로 손쉽고 정확하게 자신의 조건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안내받을 수 있다.

무조건 최저금리가 최적이 될 수는 없다. 고객의 대출상환계획(거치기간, 대출기간, 중도상환계획)에 맞추어 월간 대출상환여력, 금융사별 가산금리와 우대할인금리 등을 세세하게 체크하여 개인별로 최적의 상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더 큰 이유일 것이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전문사이트 ‘뱅크차트’(http://www.bankchart.co.kr)에서는 전 금융권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등의 필수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소득공제 여부나 고정금리기간, 대출금상환 시 중도 상환 수수료 등 세세한 부분까지 전문가를 통해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뱅크차트’는 국내 70여개 금융권과 연계되어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한 시세조회 후 상담신청, 간편상담신청접수, 또는 전화접수(1661-9370)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며, 100여명의 금융전문가들 맞춤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