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는 상록구와 단원구 두 개의 행정구역으로 구분되며 2014년에는 안산 본오동부동산을 찾는 사람들 중 안산신축빌라전세, 안산월세를 많이 찾고 있다.
안양에 거주하는 P씨는 월세 만기가 도래되어 3000/40만원 월셋집을 구하던 중 안산 상록구 창조공인중개사를 통하여 실입주금 3,000만원과 전세자금대출 7,000만원으로 전세보증금 1억원에 빌라를 임차 계약하였다. P씨가 부담하는 대출이자는 매월 21만원, 당초 예상했던 월세 40만원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집을 구하였다. P씨의 부인은 줄인 월세 비용을 큰아들 학원비로 사용할 것이라며 가계지출 부담을 덜게 되어 안산으로 이사하게 된 것을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창조부동산 대표는 “요즘은 대출이자가 월세보다 낮아 이 기회에 발품을 팔아 월세를 전세로 갈아타는 것도 어려운 살림에 보탬이 될 수 있다”고 했다.
6월에 결혼하는 예비신혼부부 K씨는 현금 2,000만원과 신혼부부전세자금대출로 신혼집을 구하려고 군포, 수원, 안산 등으로 찾아다니던 중 안산 창조부동산의 소개로 신축빌라 전셋집을 구하였다. 2,000만원으로 신축빌라를 과연 구할 수 있을지 내심 걱정하였는데, 창조부동산 대표가 월세를 고집하는 임대인을 끈질기게 설득하여 전세로 계약을 체결시켜 주어 고맙다고 하였다. 그리고 “창조부동산은 상록구 전 지역 물건 확보와 체계적인 물건관리로 임차인의 조건에 맞춘 물건 검색시스템으로 발품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하여 좋았다”며 창조부동산에서 운영하는 카페에 추천 포스팅을 하고 선물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였다.
창조부동산은 9천여 명의 임대인과 물건거래를 계속하고 있으며 15,000여 종의 안산 전월세 물건을 확보하고 있어 임차인의 조건에 맞는 물건을 즉시 검색 출력하여 임차인과 현장물건 확인하고 있다. 안산 창조부동산 대표는 “월세는 100/18만원부터, 전세는 1,500만원부터 다양한 물건을 확보하고 있어 손님이 만족할 때까지 집을 보여드리고 안산부동산 중에서 가장 친절한 부동산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수도권에서 전월세가 안산만큼 싼 곳이 없을 거라며, 사통팔달의 안산에서 집을 구하는 것이 가계지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팁이라고 설명하였다.
안산 상록수역 주변에 위치한 창조부동산은 운영하는 카페에 3D 설계도와 동영상을 직접 만들고 촬영한 많은 정보자료를 올려 임차인과 임대인에게 편리하게 집을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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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