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총장 송희영)는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과 공동으로 ‘국내 식품냉동산업 발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29일 건국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건국대 등 학계, 국공립연구소, 냉동식품산업체 등 관련 기관의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식품냉동산업 관련 산·학·관이 모여 국내 식품냉동산업의 발전을 위해 설립할 예정인 ‘한국식품냉동기술협의회’가 소개됐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건국대(총장 송희영)는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과 공동으로 ‘국내 식품냉동산업 발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29일 건국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건국대 등 학계, 국공립연구소, 냉동식품산업체 등 관련 기관의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식품냉동산업 관련 산·학·관이 모여 국내 식품냉동산업의 발전을 위해 설립할 예정인 ‘한국식품냉동기술협의회’가 소개됐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