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못 파는 광고는 쓰레기다

◇못 파는 광고는 쓰레기다

이 책은 전설적 카피라이터이자 마케터인 홉킨스의 광고철학과 현장 경험을 쉽고 구체적으로 설명한 마케팅 지침서이자 자서전이다. 홉킨스의 ‘나의 광고 인생(My Life in Advertising)’과 ‘과학적인 광고(Scientific Advertising)’의 내용을 합쳤다. 홉킨스가 말하는 광고 마케팅 이야기가 담겨있으며 100여편의 광고 상황을 오늘날에도 명확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새로 나온 책]못 파는 광고는 쓰레기다

클로드 C 홉킨스 지음. 인포머셜마케팅연구소 펴냄. 1만4800원.

김창욱기자 monocl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