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바치(대표 강준택, www.laonmom.com)’이 라온맘 m1 힙시트캐리어를 출시했다.
라온맘 m1 힙시트캐리어는 힙시트, 힙시트캐리어, 베이비캐리어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유아용품이다.
3가지 기능을 한 가지 제품으로 사용가능한 Multi Function Carrier로 YKK 스톱지퍼와 벨크로를 사용, 2중으로 힙시트와 캐리어가 연결돼 있으며 캐리어 허리부분 버클을 3중 안전버클로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힙시트에 들어가는 압축폼은 무독성 압축품(EPP)을 사용해 아기에게 무해하도록 만들었으며, 아기 몸에 닿는 부분 원단은 면 100%를 사용해 아기의 피부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또한 100% 국내 생산 제품으로 힙시트캐리어와 베이비캐리어 사이에서 고민하는 엄마들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두 기능을 하나의 제품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더해 베베바치는 라온맘 m1 힙시트캐리어 외에도 라온맘의 심벌과 같은 하트 모양으로 아기를 감싸주는 라온맘 S1 싸개, S2 속싸개 등 기능성 속싸개도 함께 출시했다.
한편, 베베바치 강준택 대표는 유명 유아회사에서 18년간 근무한 유아용품 전문가다. 베베바치는 이 같은 강 대표의 경험을 바탕으로 엄마와 아기가 모두 편안하고 안전한 제품을 OEM제품이 아닌 순수 국내기술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