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식품, 삼육지역사회봉사회로 이웃사랑 실천

삼육식품, 삼육지역사회봉사회로 이웃사랑 실천

삼육식품이 ‘삼육지역사회봉사회’로 5월 가정의 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삼육식품의 직원으로 구성된 ‘삼육역사회봉사회’는, 매 달 다양한 지역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도배, 단열공사, 난방공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삼육식품의 삼육지역사회봉사회는 지난 2013년을 시작으로 충남 마정리, 군동2길, 남산2길, 군서리 등 다양한 지역에 걸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삼육지역사회봉사회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을 찾아 집수리,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돕는 것은 물론 때에 따라 두유 등 삼육식품 제품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해당 지역 주민 및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 기쁨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삼육식품 삼육지역사회봉사회는 그간 많은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는데 올해 펼쳐온 봉사활동을 살펴보면, 지난 1월 군삼길 독거 장애 가정의 도배, 장판 및 가구 수리를 시작으로 독거 노인 및 정신 지체 가정의 집수리 봉사, 소외계층에 두유 및 이불, 전기매트 등 난방용품 지원 등으로 실제 소외계층이 실질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에 직접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해 온 것을 알 수 있다.

삼육식품 삼육지역사회봉사회는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와 같은 지역 소외계층의 봉사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