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신부, 웨딩드레스 안에는 어떤 속옷을 입어야 하나?

결혼 앞둔 신부, 웨딩드레스 안에는 어떤 속옷을 입어야 하나?

웨딩드레스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신부들이 가장 고민스러워하는 부분은 바로 몸매보정이다.

다이어트나 몸매관리를 할 시간이 부족한 신부들도 예쁜 드레스를 포기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신부들에게 반가운 아이템이 바로 웨딩드레스 전용 보정속옷이다.



특별한 결혼식 날, 여성의 몸매를 더욱 아름답게 보여주기 위해서는 속옷부터 제대로 갖추어 입어야 한다. 특히 상체 라인이 부각되는 웨딩드레스 안에는 가슴을 볼륨 있게 잘 모아주고 허리라인을 잘록하게 잡아줄 수 있는 드레스 전용속옷을 갖추어 입어야 한다.

일본과 유럽 등에서는 웨딩드레스 전용 속옷을 착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가슴패드를 무리하게 사용하여 드레스가 들뜨거나, 드레스가 가려주기 때문에 속옷을 신경 쓰지 않고 아무거나 입었다가 하객들에게 보이게 되어 당황했던 경험들을 자주 듣곤 한다.

속옷전문가 브랜드로서 피팅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엑사브라가 국내 최초로 론칭한 일본 웨딩드레스 전용 속옷 ‘룩시(LuXY)’는 웨딩드레스 실루엣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어 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식 날 신부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웨딩 전용 란제리이다. 몸매를 먼저 보정해 줌으로써 드레스 선택의 폭이 넓어지며, 허리와 골반을 탄탄하게 지탱해 주어 결혼식 당일에 피로감을 경감시켜 준다.

룩시(LuXY)는 드레스 타입과 자신의 체형에 꼭 맞는 사이즈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1:1 맞춤 피팅 컨설팅을 도입하고 있으며, 엑사브라 피팅살롱(서울점, 부산점, 부천점, 북수원점, 전주점)에서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http://www.exabra.com)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