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동시 영업 재개 , 허위과장 광고 방지 캠페인 시작

이동통신 3사가 동시 영업을 재개한 20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이동통신·알뜰폰 사업자는 ‘이동전화 판매 허위과장 광고 방지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날 서울 강남역 지하상가에서 관계자들이 자율준수 가이드라인을 대리점과 시민에게 배포하고 있다.

이통3사 동시 영업 재개 , 허위과장 광고 방지 캠페인 시작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