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윤하 듀엣 인증 스티커 사진이 온라인을 강타했다. 정준영 윤하 듀엣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 사이가 수상하다”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에 정준영 윤하 듀엣은 현재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오르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0일 각종 보도에 따르면 가수 정준영과 가수 윤하가 듀엣 앨범을 공개하는 가운데, 윤하가 자신의 SNS를 통해 정준영과 듀엣 인증 스티커 사진을 공개해 핫이슈가 되고 있다.
윤하는 최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남자사람친구 준영이와 특별한 기념! 예쁘죠? 스티커 사진 찰칵”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준영-윤하 듀엣 티저 사진의 배경으로 사용된 두 사람의 스티커 사진이 담겨 있는데, 사진 속 윤하는 해맑은 미소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분위기 있게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윤하는 정준영과 어깨를 맞대고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정준영 역시 장난기 넘치는 개인 컷이 담겨 있어 마치 두 사람이 연인 같다는 평가다.
정준영 윤하 듀엣 스티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준영-윤하 듀엣 스티커사진, 두 사람 사귀는 것 같아’, ‘정준영-윤하 듀엣 스티커사진, 정준영 방송이 아니어도 똑같군’, ‘정준영윤하 듀엣 스티커사진, 두 사람 약간 수상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준영과 윤하의 듀엣 곡은 오는 29일 공개된다.
사진= 정준영 윤하 듀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