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임직원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해 사시인 ‘가정애, 직장애’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삼천리는 부부의 날인 21일 배우자를 위한 꽃화분을 나눠주는 ‘플라워데이’를 시행했다. 또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매월 하루 조기퇴근을 권장하는 ‘패밀리데이’를 함께 시행했다.
지난 8일에는 임직원 부모님께 CEO 명의의 감사서신을 전달하는 ‘감사전보데이’를 시행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