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관중문은 외풍과 밖의 소음을 차단하는 역할 외에도, 집안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인테리어의 꽃이다. 이 현관중문 책임시공을 슬로건으로 내건 `아트도어`가 인테리어 업계 사이에 잔잔한 파문을 부르고 있다.
보통 인테리어는 하나의 인테리어 업체가 전체를 시공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해당 업체의 전문 외에는 대행을 맡기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잡음의 우려가 있고, 결과물과 향후 AS에도 책임소재가 명확해지지 않는 단점이 있는 것.
`아트도어`는 이 부분에서 현관중문만을 고집하는 장인정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장 직영, 투명한 가격, 직접시공이라는 원칙과 "고객 절대만족"이라는 기업철학으로 `Door To Door` 시스템을 구축한 것.
`Door To Door` 시스템이란 제작부터 설치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인풋부터 아웃풋까지 대행 없이 전부 `아트도어`가 책임, 감독하는 시스템이다. 이러한 장인정신 구축으로 투명한 공정을 통해 투명한 가격으로 "고객 절대 만족"이 가능한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조성수 아트도어 대표는 "튼튼한 중문을 만드는 것에 굉장한 매력을 느낍니다"며 "잘 알지 못하는 제품을 아는 것 마냥 고객에게 설치하는 것은 성격과 맞지 않아"서 "자체공장을 통해 Door To Door 시스템을 완성"했다고 시스템 도입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아트도어`사의 기술력은 최고 수준의 삼성,LG 인테리어 필름의 수작업 랩핑법을 차용하여 중문을 제작 지워지지 않고 높은 선명도의 랩핑을 자랑하며 고객맞춤 커스텀 시스템으로 각기 다른 디자인을 조합한 시공 역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artdoor.co.kr/)에서도 확인 가능하고 전화 무료상담도 가능하다
외주 공장이란 쉬운 길을 택하지 않고 고객절대만족의 철학을 직영공장과 `Door To Door`시스템으로 직접 실천해가는 `아트도어`. 인테리어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이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