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철에는 더위로 입맛을 잃기 쉽다. 평소에 먹던 일반적인 음식들이 당기지 않는다면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평소 자주 접하지 않았던 화덕피자나 파스타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즉, 기분전환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기분전환에 탁월한 곳이 바로 부천맛집으로 입소문 타고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나리스키친 부천점’이다. 아늑한 분위기와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방문자체만으로도 설렌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이 일대의 젊은 세대들은 데이트코스 인기며, 소개팅 및 상견례 장소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먼저 ‘나리스키친 부천점’을 방문하면 탁 트인 넓은 공간으로 보다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다. 넉넉한 테이블 공간으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한 것. 불쾌지수가 높은 한 여름에도 기분 좋게 방문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특히 청담동 안나비니 최형남 쉐프를 영입해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고 있어 모든 고객들이 큰 만족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샐러드, 파스타, 스테이크, 화덕피자 등은 입안에 작은 행복을 가져다 준다. 특히 모든 메뉴는 실력이 출중한 전문쉐프가 직접 조리해 제공하기 때문에 그 맛과 품질 역시 뛰어나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다 보면 입맛이 되살아나는 것은 물론, 불쾌했던 몸도 마음도 눈 녹듯이 사라진다는 게 고객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신중동역맛집 ‘나리스키친 부천점’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13번지 두산위브 더 스테이트 702동 110호 1층)의 관계자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화덕에서 직접 굽는 수제 화덕피자, 이탈리안 파스타, 한우 스테이크 등 엄선된 식재료만을 사용하여 고객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고 있다”면서, “연인, 친구, 직장동료 등 누구와 방문해도 만족스럽게 식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식사공간이 아니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찾는 고객들도 많이 있다”고 설명했다.
부천역맛집 ‘나리스키친 부천점’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