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희·허윤미·류지혜, 엔터메이트 ‘비너스’ 홍보 모델 발탁

조세희·허윤미·류지혜, 엔터메이트 ‘비너스’ 홍보 모델 발탁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신규 모바일 TCG 게임 ‘비너스’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22일(목)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너스’는 여신들의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제작 된 게임으로, 여신들의 화끈한 카드배틀이란 컨셉에 걸맞게 게임 내 섹시하고 고혹적인 다양한 카드를 전략적으로 조합하는 모바일 TCG(카드배틀게임)이다.

회사측은 “다양한 퀸(여신)카드 조합과 카드 강화를 통해 보다 전략적인 게임 진행이 가능하고, 대전 중 발동되는 ‘광폭 모드’를 통해 여신 카드들의 가장 섹시하고 핫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점이 ‘비너스’의 특징이다”고 전했다.



또한, ‘비너스’는 탑 레이싱 모델 ‘조세희’, ‘허윤미’, ‘류지혜’를 홍보 모델로 발탁해 3명의 모델이게임 내 여신 카드로 등장할 예정이다. 천상의 여신 ‘조세희’, 도발적인 유혹의 서큐버스 ‘류지혜’, 치명적 매력의 사신 ‘허윤미’ 등 모델들은 각각의 컨셉에 맞게 게임 내 카드로 등장하며, 카드 단계를 거듭할수록 더욱 치명적이고 매혹적인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