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뱅이 2nd story’, 유행에 흔들리지 않는 장수 브랜드로 눈길

프랜차이즈 외식시장은 유행에 민감하고, 트렌드 변화가 매우 빠르다. 한 아이템이 큰 인기를 끌면 빠른 시간에 비슷한 컨셉의 브랜드가 생겨나고, 그 이후 새로운 아이템이 인기를 얻으면 금세 사라지게 된다. 즉, 수명주기가 매우 짧다는 뜻이다.

프랜차이즈 창업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이와 같은 단점도 있다. 따라서 현명한 예비창업자라면 유행에 흔들리지 않는 창업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 모든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유행이 민감하지는 않기 때문에 철저하게 분석만 한다면, 충분히 이러한 조건에 만족하는 창업아이템을 찾을 수 있다.

‘치킨뱅이 2nd story’, 유행에 흔들리지 않는 장수 브랜드로 눈길

프랜차이즈 치킨호프전문점 ‘치킨뱅이 2nd story’는 유행에 민감하지 않고, 오랜 시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장수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트렌드 변화가 빠른 치킨시장에서 15년 이상 인기 치킨 브랜드로 군림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현재도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치킨뱅이 2nd story’는 ‘Simple is Best’라는 말처럼, 가장 무난하면서도 20년 노하우가 녹아 있는 베스트셀러 치킨을 통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븐구이, 바비큐, 닭강정 등은 트렌드에 민감한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반짝 아이템으로도 적당할지 몰라도 장수 아이템으로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치킨뱅이 2nd story’의 오리지널 치킨은 평범하지만 매우 특별하다. 한방 비법 양념으로 저온숙성 공법을 통해 만들면 속살까지 양념이 깊게 베고, 튀김옷이 얇기 때문에 씹는 식감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각종 한방양념으로 숙성시켜 조리하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다. 프리미엄 치킨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치킨체인점창업 브랜드 ‘치킨뱅이 2nd story’ R&D팀의 팀장 최융희 대리는 “한방양념이 속살까지 베어 들어 조리 시 구릿빛을 띄게 되고, 독특한 향과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기 때문에 트렌드 변화가 있어도 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웰빙과 건강, 지속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획기적인 건강한 치킨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15년 이상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유행에 민감하지 않아 오랜 시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매장을 운영하는 가맹점주들이 가까운 지인에게 적극 추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