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송혜교 파리
강동원 송혜교 파리에서 중국팬에게 노출..‘열애설’에 소속사 발끈?
강동원 송혜교 파리가 화제다. 강동원 송혜교 파리는 자연스럽게 두 사람의 열애설로 이어진다. 강동원 송혜교 파리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강동원 송혜교 파리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했다.
강동원 송혜교 파리가 이처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가 프랑스 파리에서 포착됐기 때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동원 송혜교 파리’라는 제목으로 지난 20일 중국팬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이 송혜교와 강동원을 파리에서 봤다며 올린 사진이 올라왔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은 나와있지 않지만 누가 보더라도 송혜교와 강동원으로 보이는 이들의 뒷모습이 촬영돼 있다. 누리꾼들은 자연스럽게 두 사람의 열애설과 파리 여행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강동원과 송혜교 소속사 UAA 측은 “송혜교와 강동원이 맞다”며 “두 사람은 화보 촬영 때문에 파리에 방문했다. 스태프들도 동행했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송혜교와 강동원은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된 젊은 남녀와 이들 보다 빠르게 늙어 80세의 몸으로 살아가는 17세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강동원 송혜교 파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동원 송혜교 파리, 수상하네” “강동원 송혜교 파리, 두 사람 은근히 어울려” “강동원 송혜교 파리, 그냥 사실대로 이야기해요” “강동원 송혜교 파리, 사귀면 나중에 어쩌려고?” 등의 반응이다.
온라인뉴스팀
송혜교 강동원 프랑스 파리 포착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