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되는 경기 침체와 금리 인상은 지난해 가계 부채가 1,000조원을 넘는 상황을 초래하였다. 이에 특히 자영업자들의 가계 부채 문제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며 정부에서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런 힘든 경기 상황에 늘푸른론의 정희빈 대표는 개인회생, 파산신청 등으로 금융권, 신용카드 사용 등이 어려운 자영업자, 저소득 직장인들의 생활 안정자금, 운영자금의 도움을 주기 위해 개인회생, 신용회복, 파산면책자를 위한 특별 대출 상품을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정희빈 대표는 “개인회생, 신용회복, 파산면책자를 위한 대출상품이 금리가 낮은 편은 아니지만 생활 안정과 운영자금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고 말하며 “대출을 받을 때에는 믿을 수 있는 업체인지 꼭 확인하고 진행해야 한다.” 전했다.
늘푸른론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는 가운데 자체 보안 고객정보 유출 방지 시스템을 갖춰 대출을 상담 받거나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출은 고객 스스로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계획 하에 사용하여야 좀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다. 덧붙여 늘푸른론(www.evergreenloan.co.kr)은 앞으로도 저신용자들을 위한 대출상품을 꾸준히 개발, 출시하여 경기침체에 따른 사회적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