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일우 아나운서, 깜짝 열애 고백…"만나는 사람 있다"

허일우 아나운서 깜짝 열애 고백
허일우 아나운서 깜짝 열애 고백

허일우 아나운서 깜짝 열애 고백

허일후 MBC 아나운서가 열애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허일후 아나운서는 2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퀴즈! 박경림 찬스` 코너에 출연해 청취자를 향해 퀴즈를 출제했다.

이날 방송 중 DJ 박경림은 "혹시 지금 만나는 사람 있나?"는 질문을 건넸고, 이에 허 아나운서는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열애 사실을 알렸다.

잠시 후 박경림은 "허일후 아나운서의 말에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며 청취자의 반응을 전했고, 허 아나운서는 "열애 고백이라고 할 건 없는 게 MBC `세바퀴`에 출연했을 때도 얘기를 했었다"며 재차 열애를 언급했다.

한편, 허일후 아나운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의 MBC 중계팀에 합류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