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이연윤 양이 5월 31일, 첫 주말을 맞은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르노삼성 전시관에서 SM3 Z.E.를 담당하고 있는 이연윤 양이 쉬는 시간에 벡스코 본관 2층에서 포즈를 취했다.
SM3 Z.E.는 화석연료와 내연기관을 사용하지 않아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친환경 자동차로서, 전기자동차는 소형이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넘어선 넓고 안락한 실내공간으로 쾌적한 편안함을 주는 최초의 중준형 전기자동차이다.
부산 =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정재훈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