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합창단 창단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이 2일 ‘한기 합창단’을 창단했다. 합창단은 30여명의 직원이 참여하는 순수 동아리 성격의 모임이다. 사내 공식행사는 물론이고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음악회 추진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한전기술 임원진과 합창단원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전기술, 합창단 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