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섹시큐리티, 래피드7 공인교육센터 협약 맺어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는 래피드7(대표 우청하)과 함께 공인교육센터(ATC) 사업 협약을 맺었다. 래피드7 보안 교육과 자격증 사업을 시작한다. 인섹시큐리티는 취약점 진단과 모의해킹, 디지털포렌식 전문기업이다. 인섹시큐리티 교육센터는 이달 초부터 ‘넥스포즈’ 및 ‘메타스프로잇’ 제품 교육과 자격증 인증 과정을 개설한다.

김종광 인섹시큐리티 대표(왼쪽)와 토드 레프코위츠 래피드7 부사장이 협약 후 악수하고 있다.
김종광 인섹시큐리티 대표(왼쪽)와 토드 레프코위츠 래피드7 부사장이 협약 후 악수하고 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