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홍예슬, “개그우먼이 이래도 되나?”...섹시화보에 온라인 초토화!
개그콘서트 홍예슬, ‘키워드’ 등극
개그콘서트 홍예슬은 과연 개그우먼이 맞는걸까. 개그콘서트 홍예슬의 수영복 입은 사진이 온라인을 올킬했다.
개그콘서트 홍예슬이 언론들의 집중 조명을 받는 이유는 개그우먼 홍예슬이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 등장해 미니원피스 차림에 역대 최강 러블리 외모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기 때문.
사정이 이렇다보니 지난 2012년 홍예슬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수영복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홍예슬은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블랙 계열의 수영복을 입고 자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매끈한 에스라인과 글래머라도 해도 과언이 아닌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해당 사진은 홍예슬이 아니라 홍예슬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이효리 사진 때문에 일부 언론들이 착각해 보도한 것이라는 목소리도 있다. 실제 주인공은 이효리라는 것.
한편 홍예슬은 KBS 공채 개그맨 28기로 ‘개그콘서트’의 코너 ‘취해서 온 그대’ ‘시청률의 제왕’에 출연하고 있다.
개그콘서트 홍예슬 화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개그콘서트 홍예슬, 아름답다” “개그콘서트 홍예슬, 저런 여친 없나” “개그콘서트 홍예슬, 내 마누라도 저랬으면 하는 바람” “개그콘서트 홍예슬, 성형도 안했다던데” “개그콘서트 홍예슬 어쩜 저리도 고울까” “개그콘서트 홍예슬, 효리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홍예슬 페이스북 / 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