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손 흔드는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자 발행일 : 2014-06-05 01:1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6.4지방선거 서울시장의 당선이 확실시되자 5일 새벽 서울 종로에 마련된 캠프에 들러 당선소감을 발표했다. 박 당선자는 “이제 새로운 시대를 향해 묵묵히 끌어가겠고 시민들의 한 표 한 표에 담긴 그 무거운 명령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원순 당선자와 부인 강난희씨가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6.4지방선거박원순박원순 서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