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는 지금 ‘빛의 도시’

[테크홀릭] 호주 시드니가 빛의 도시로 탈바꿈했다. 시드니 도심 전체를 빛의 무대로 삼은 것. 시드니는 대대적인 프로젝션 맵핑을 실시해 야경을 크게 바꿨다. 프로제션 맵핑(Projection Mapping)이란 건물 같은 조형물을 3D 스캔한 다음 빔 프로젝터 등을 이용해 영상을 투사하는 걸 말한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상우 기자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