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터쇼 특집] 2014 부산모터쇼, '자동차 실내 무드등 전문기업 파이버테리어 참가'

2014 부산국제모터쇼 부대행사로 열리는 `튜닝 페스티벌`에 자동차 실내 무드등 인테리어 전문기업 `파이버테리어`가 참가했다.

`파이버테리어`는 기존 자동차 실내 무드등의 개성 없고 단조로운 형태에서 벗어나 일반 LED가 아닌 자체 개발한 특허 기술을 활용, 차량 실내 공간을 고객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분위기로 주문제작이 가능하고 이니셜도 넣을 수 있다.



또한, 기존 LED전구보다 10분의 1 정도의 전력소모로 반영구적인 수명을 가지고 있어 사후관리에 쉬우며 경제적이다. 야간주행 시 시야 방해도 없고 온도 및 습도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신개념 자동차 실내 무드등이다.

파이버테리어(www.fiberterior.com) 서동신 대표는 이번 부산국제모터쇼 튜닝 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자사의 우수한 품질과 기술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튜닝 페스티벌은 벡스코 신관 3층에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정재훈 기자 life@etnews.com

사진 : 부산=정재훈 기자(<a href="http://www.missdica.com" target="_blank">http://www.missdica.com</a>) / 왼쪽부터 레이싱모델 윤예슬, 이화리, 서한빛, 한민영, 연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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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부산=정재훈 기자(<a href="http://www.missdica.com" target="_blank">http://www.missdica.com</a>) / 왼쪽부터 레이싱모델 윤예슬, 이화리, 서한빛, 한민영, 연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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