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롤)’ 즐기는가 하면 ‘아리’ 코스튬 플레이 화보로 ‘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서유리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서유리는 지난해 7월 진행된 맥심 화보 촬영에서 ‘에이지 오브 스톰’의 게임 캐릭터 중 자신을 소재로 만든 ‘유리아’를 코스프레 촤촬영을 진행한바 있다.
당시 화보에서 유리아가 된 서유리는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명품 몸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지난 8일 개최된 ‘SKT LTE-A LoL(롤) 마스터즈’ 결승전은 삼성 갤럭시 게임단이 SKT T1을 3: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