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5세대 ‘더 뉴 C-클래스(The New C-Class)’출시회가 9일 서울 도산대로에 위치한 강남전시장에서 열렸다.
가격은 ‘더 뉴C 200’ 4860만 원(부가세 포함), ‘더 뉴 C 200 아방가르드’ 5420만원(부가세 포함), ‘더 뉴 C 220 블루TEC 아방가르드’ 5650만 원(부가세 포함), ‘더 뉴 C 220 블루TEC 익스클루시브’ 5800만 원(부가세 포함)으로 오는 7월 발효예정인 한-EU FTA를 선적용해 선보였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