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e프런티어 기업 멀티코칭 서비스 `위레카` 시작합니다

전자신문은 지식 기반 서비스기업인 날리지큐브(대표 김학훈)와 손잡고 ‘e프런티어 기업’을 대상으로 멀티코칭 서비스인 ‘위레카’를 실시합니다. 위레카는 ‘우리(We)’와 ‘깨우침(Eureka)’을 결합한 말로 중소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식을 나누고 공유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자는 의미입니다. 한마디로 중소기업의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아하! 성공모델 개발’ 프로그램입니다.

위레카는 선정된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가 기업 소개와 경영상 애로사항·고민 등을 이야기하면 날리지큐브의 지식경영 시스템인 오아시스에 등록된 지식마스터들이 질문과 함께 코칭하는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중소기업은 특성상 전문가 고용은 물론이고 고가의 자문료를 부담하면서 경영혁신을 이룩하기 쉽지 않습니다. 위레카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원스톱 컨설팅을 제공해 해결 방향을 제시하고 기업 요청에 따라 다양한 코칭으로 지속성장할 수 있는 강한 중소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위레카는 e프런티어 기업을 중심으로 매월 1개 기업을 선정해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의 날리지큐브 (02)2194-2826, cmh83@kcube.co.kr

전자신문 (02)2168-9471, mjj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