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커, 중국 국제조명전시회서 조명용 고기능 실리콘 제품 공개

독일 실리콘 소재 업체 바커는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개최되는 중국 광저우 국제조명전시회에서 조명산업용 고기능 실리콘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액상 실리콘 고무 ‘루미실(LUMISIL) 886 A/B’는 고 투명성의 장점으로 가시광선 영역의 빛을 흡수하지 않아 조명용 고투명 사출 제품에 적합하다. 대량 생산이 필요한 발광다이오드(LED) 렌즈와 광학용 부품 제조에 활용할 수 있다.

바커는 이번 전시회에서 실리콘 봉지재 ‘루미실 871 A/B’도 공개한다. 이 봉지재는 전기적 안정성, 발수성, 저온 안정성 등의 특성을 갖춰 광학부품용으로 적합하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