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법칙 이천희, 딸바보 대열에 합류…인형같은 미모 '눈길'

도시의 법칙 이천희 딸바보 대열
도시의 법칙 이천희 딸바보 대열

도시의 법칙 이천희 딸바보 대열

도시의 법칙 이천희가 딸바보 아빠 대열에 합류했다.



11일 첫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에서는 김성수, 이천희, 정경호, 문, 백진희, 에일리, 존박 등이 뉴욕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천희는 “우리 딸은 4살이고 중국어로 ‘짜이찌엔’하면서 인사를 한다”며 딸 자랑을 시작했다.

이어 “(딸이)퍼즐을 그렇게 잘한다 신데렐라 퍼즐인데...귀엽죠?”라며 딸 소유 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천희가 공개한 사진 속 딸 소유 양은 귀엽고 앙증맞은 외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도시의 법칙 이천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시의 법칙 이천희, 딸 바보 등극했네", "도시의 법칙 이천희, 딸 정말 사랑하나보다", "도시의 법칙 이천희, 영락없는 딸 바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