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댄싱9`에서 현대무용가 최수진이 도전자로 등장해 화려한 춤실력을 뽐냈다.
지난 13일 `댄싱8 시즌2`가 첫 방송을 했다. 이 날 `댄싱9 시즌2`에는 현대무용가 최수진이 도전자로 참가해 주목을 끌었다.
최수진은 `누욕 시더레이크 컨뎀페러리 발레단`에서 무용가로 4년동안 활동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무용단에 입단했다.
마스터들은 최수진의 참여에 "무조건 선택을 할 것이다. 마스터키를 쓰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우현영은 "지금 세계적인 춤을 추고 있는 것이다"라며 환호했다.
블루아이와 레드윙즈 두 팀은 최수진의 영입을 위해서 마스터키를 사용했고, 최수진은 레드윙즈를 선택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댄싱9 최수진 대박”, “댄싱9 최수진 장난아니다”, “댄싱9 최수진, 실력 대박”, “댄싱9 최수진, 외모도 훈녀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onlinews@etnews.com